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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體字(간체자. 中國語 簡體: 简体字, 正體: 簡體字, 拼音: jiǎntǐzì) 또는 簡化字(간화자. 中國語 簡體: 简化字, 正體: 簡化字, 拼音: jiǎnhuàzì)는 1960年代 中華人民共和國에서 中國共産黨의 主導로 만들어진 簡略化한 漢字이다.  正確히 말하자면, 簡體字는 過去 中國에서 存在했던 約字體를 모두 統稱하는 말이고, 現在 中國에서 使用되고 있는 規範化된 글字體만은 簡化字라고 한다. 中華人民共和國에서는 原來의 傳統的인 글字를 繁體字라고 하고, 中華民國에서는 正體字라고 부른다.

1956年 「漢字簡化方案」이 發表된 後 몇 年 동안의 研究를 거쳐, 1964年 「簡化字總表」가 發表되었다. 中國大陸과 싱가폴에서 使用되고 있다.

主要 簡體字 대조
簡體字 繁體字 簡體字 繁體字
齿

槪要[]

複雜한 漢字의 簡略化에 臨하여, 眞書化한 草書의 要素를 많이 導入해 또 劃數의 적은 部品에 옮겨놓는 手法도 많이 使用하고 있다. 現在의 「簡化字總表」는 偏旁에 使用할 수 없는 簡體字 350字( 第1表), 偏旁에 使用할 수 있는 簡體字 132字와 簡化偏旁 14個( 第2表), 第2表를 適用한 簡體字 1753字( 第3表) 매운은 있다. 總數는 2235字가 된다. 이러한 漢字는 「簡化字總表」에 整理하고 있다.

歷史[]

漢字의 簡略化는 옛부터 俗字로서 行해지고 있었지만, 正字로서 使用될 것은 없었다.

淸나라末의 1909年, 陸費達이 「敎育雜誌」創刊號에 「敎育應當採用俗字(普通敎育에 俗字를 採用해야 한다)」라고 하는 論文을 發表했던 것이 簡化運動의 始作으로 여겨진다. 5.4運動時代의 1920年, 錢玄同은 「新靑年」에 「減省漢字筆畵的提議(漢字의 筆畵를 減少시키는 提案)」를 發表해, 1922年에는 陸費達等과 連名으로 國語統一籌備會에 常用의 漢字 모든 筆畵를 減少시키는 提案을 하고 있다. 1934年에도 國語統一籌備會에 簡略된 字體의 收集을 提案해, 다음 1935年에는 2400字 넘치는 「簡體字譜」의 草案이 編纂해졌다. 한편, 國民政府(中國)敎育部에서도 324字의 「第一批簡體字表」를 公布했지만, 1936年에 「不必推行」(普及의 必要없음)의 命令이 나와 實施될 것은 없었다. 그 後, 簡略字體의 收集이 活潑하게 되어 1937年에는 字體硏究會가 1700字의 「簡體字表第一表」를 發表하고 있다.

中華人民共和國이 建國된 3年後의 1952年, 簡略字體의 論議를 받고, 漢字硏究의 機關으로서 「中國文字改革硏究委員會」가 設立되었다. 1954年에 憲法이 制定되어 中華人民共和國政務院이 改編되는 等 新體制에의 變化 中에서, 中國文字硏究改革 委員會도 中國文字改革委員會에 改名해, 1955年에 「漢字簡化方案草案」을 發表했다. 다음 해의 1956年 1月, 이 草案을 基本으로 「漢字簡化方案」이 中華人民共和國國務院에서 公布되어 514字의 簡體字와 54의 簡略化된 이나 이 採用되었다. 數年의 使用實驗을 거치고, 簡化字는 1959年까지의 4番 改定 公布되어 1964年에 「簡化字總表」에 整理했다.

1977年, 中國文字改革委員會는 새롭게 「第二次漢字簡化方案草案」을 發表해, 새로운 漢字의 簡略化를 目標로 했다. 그러나 이 試圖는 文化大革命直後라고 하기도 하고, 너무 拙速인 物件으로, 字體가 너무 簡略化되어서 「읽기 어렵다」, 「보기 흉하다」라고 猛烈하게 批判되어 社會에 混亂을 開催했다. 그 結果 8年間의 試行으로 廢止되었다. 이러한 簡化字는 一般的으로 二簡字로 불린다. 이 後, 若干의 漢字의 取扱으로 變更이 있었지만, 새롭게 大規模文字改革은 行해지지 않고, 公式으로 定해진 規範으로서의 簡體字는 安定期에 들어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東南아시아로의 受容[]

싱가폴에 있어서의 漢字」를 參照

華人이 많은 싱가폴에서는, 1968年簡化漢字委員會를 設置해 漢字의 簡略化의 檢討를 始作해 다음 1969年에 敎育部가 502字를 收錄한 「簡體字表」를 發表했다. 이 表에 依해, 싱가폴은 中國大陸과는 다른 獨自的인 簡略化를 進行시켰다. 그 앞으로 1974年에 中國大陸의 簡體字를 導入해 싱가폴 特有의 簡體字와의 倂用을 했다. 1976年에 發表된 「簡化字總表」로, 싱가폴의 簡體字는 中國大陸의 것과 基本的으로 一致하게 되었다. 말레이지아에서는 1981年에 「簡化漢字總表」를 發表해, 中國大陸과 같은 簡體字가 實施되고 있다.

現況[]

現在, 中國大陸이나 싱가폴의 大部分의 出版物은 完全하게 簡體字를 採用하고 있어 學校敎育도 簡體字 밖에 가르치지 않고, 繁體字의 讀解力이 低下하고 있다. 한편, 臺灣이나 香港, 北美華僑社會等에서는 繁體字를 繼續 使用하고 있어 簡體字를 別로 읽을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臺灣에서 行해진 電話與論調査에 依하면,45%가 簡體字를 完全하게 읽을 수 없다고,41%를 조금 읽을 수 있다고 對答해 完全하게 읽을 수 있다고 對答한 것은 나머지의14%에 머물렀다. 이러한 事情과 政治的・社會的要因에 依해 자주 같은 冊에 對해서, 中國用으로 「簡體字版」, 臺灣・香港專用으로 「繁體字版」의 2 種類가 出版되는 일이 있다.

實際의 自筆의 文章에서는, 現在의 中國大陸에 限해서도, 規範的인 簡體字外에, 繁體字, 二簡字, 俗字라고 하는 異體字가 混用되는 것은 드물지 않다.

再評價論[]

2009年 3月 3日, 全國政治協商會議의 潘慶林委員이, 簡體字는 中國의 傳統文化의 繼承을 妨害한다고 하여, 10年間에 繁體字에 段階的으로 되돌리도록 提案했다.

潘은, 簡體字는 너무 簡略化해서 있어 漢字本來의 藝術性이나 表의 文字로서의 過程을 破壞하고 있다, 쓰는 것이 귀찮음으로 여겨져 온 繁體字는 只今은 키보드로 簡單하게 入力할 수 있다고 理由를 들어 繁體字復活은 中國과 臺灣의 統一에도 有利하다고 政治的인 理由도 들고 있다. 繁體字復活과는 別途로, 지나친 簡略化를 修正하는 再評價論도 있다고 한다.

潘의 提案에 對해, 中華人民共和國敎育部는, 簡體字繼續은 現行法으로 保護되고 있다고 反論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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