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의 國旗는 通稱 太極旗로 불린다. 흰 바탕의 中央에 있는 圓으로 「太極」을 나타내, 그 中에 빨강과 파랑의 2色으로부터 되는 「陰陽」이 있어(靑部를 위에 揭揚하는 것은 反對이며 잘못이다), 그 周圍 네 귀퉁이에 「占卦」가 配置된 디자인이 되고 있다.
太極旗는 朝鮮高宗時代, 1883年 陰曆 1月 27日에 朝鮮國의 國旗로서 公布되어 1949年 10月 15日에 大韓民國의 國旗로서 採用되었다.
制定當初의 太極旗의 實物은 本國에 남지 않고, 美國의 스미소니언博物館所藏의 1884年製의 太極旗가 實物사이즈에서 가장 낡은 것이다. 또, 그것을 그림으로 傳한 것이 他國의 史料 속에 남아 있다. 從來, 太極旗의 八卦를 4占卦로 줄여 왼쪽으로 45о기울인 디자인은 朝鮮의 特命全權大使兼修信使인 朴泳孝가 1882年 8月에 日本으로 向하는 배 안에서 考案된 것으로 여겨져 왔지만, 1882年 7月에 美國海軍部(Navy Department)의 航海局(Bureau of Navigation)이 發行한 「海上國家의 깃발」(Flags of Maritime Nations) 第5版에 收錄된 것이 2004年에 發見되어 現在로서는, 公式으로 是認할 수 있는 最古의 것이 되었기 때문에, 朴泳孝以前에 벌써 考案되어 使用된 可能性이 나와 있다. 디자인은 現在의 것과 若干의 差異가 있어, 現狀의 것에 確定하기까지 細細하게 變遷하고 있는 것 같다. 初期의 것 안에는 太極圓內의 陰陽이 赤黑의 것等도 存在해, 占卦의 크기나 位置, 太極의 構圖等을 細細하게 바꿀 수 있거나 하는 等 現在의 디자인에 調和된 같다.
깃발이 考案되었던 時代, 朝鮮은 淸나라의 冊封體制에 服屬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1886年에 淸나라의 李鴻章에 依해서 編纂된 「通商規程成案彙編」에 收錄된 깃발은 淸나라의 國旗, 軍旗, 商旗의 뒤에 자리지으면 補助者에 「大淸國屬高麗國旗」라고 明記해 揭載되고 있어 從屬國였던 것을 알 수 있다.
國旗制定의 背景[]
朝鮮의 國旗制定이 具體的인 問題로서 浮上한 것은, 1880年, 日本으로부터 歸國한 修信使金弘集等이 淸나라의 駐日公使館參事官黃遵憲이 쓴 「朝鮮策略」을 가지고 돌아가고 나서이다. 「朝鮮策略」은 러시아의 南下政策에 對해서 朝鮮이 美國과 聯合해야 한다고 하는 書籍이지만, 여기에서 처음으로 朝鮮의 國旗의 圖案에 對한 言及이 있어, 朝鮮이 淸나라의 冊封國인 것을 强調하기 爲해, 淸朝旗와 같이 龍을 圖案에 넣는 것을 主張하고 있다. 거기서 朝鮮은 國旗制定에 該當해, 淸나라의 助言을 要求했는데, 北洋大臣 李鴻章은 朝鮮國王의 黃龍旗가 淸나라의 黃龍旗와 닮아 있는 것부터 이것을 國旗라고 해도 좋은 것이 아닐까 했다.
具體的인 國旗의 圖案에 對한 論議를 한 것은, 一說에서는, 1882年 4月(陰曆), 美朝 修好通商條約締結을 斡旋하기 爲해서 訪問한 淸나라의 馬建忠과 金弘集의 會談이 있다고 한다. 그 筆談의 內容을 記錄한 「淸國問答」에 依하면 第1次會談에서 馬建忠은 條約締結에 對해 國旗가 必要하고, 朝鮮人의 옷色인 民의 흰色, 臣의 파랑, 王의 빨강에 聯關된 白底靑雲紅龍의 圖案을 提案해, 金弘集은 이것을 承諾하고 있다. 그러나, 第2次會談에 對해 金弘集은 靑雲과 紅龍은 만드는데 時間이 들기 爲해, 붉은 바탕에 파랑과 흰色이 사귄 圓의 圖案은 어떨까라고 말했지만, 이것에 對해서 馬建忠은 땅은 흰色으로 中央에 半紅半黑의 太極紋樣을 그려, 그 周圍에 朝鮮八道를 象徵하는 八卦를 配置한 古太極圖의 圖案을 提唱해, 金弘集은 이것을 받아 들였다고 여겨지고 있다.
그 2個月後, 壬午事變이 일어나, 日本과의 사이에 濟物浦條約이 連結되었다. 濟物浦 條約의 規定에 따라 謝罪의 使節로서 朴泳孝等이 派遣되었다. 朴泳孝가 그 4個月間을 적은 일기 「使話記略」에 依하면 8月 9日에 仁川으로부터 日本船籍의 明治丸을 타 日本으로 向한 朴泳孝等은 船內에서 英國領事 아스톤과 英國人船長 제임스에 八卦와 太極紋樣을 그린 古太極圖를 보이고 國旗에 對해 相談했는데, 船長이 八卦가 複雜하고 區別하기 어렵게 他國이 이것을 보고 만드는데 不便하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四卦를 깎아, 나머지의 四卦를 45о기울이고 네 귀퉁이에 配置한 圖案이 提案되어 大・中・小3個의 太極旗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8月 14日, 神戶에 到着한 一行은 宿泊한 西村屋에 처음 太極旗를 내걸어 8月 22日, 太極旗小本와 함께 國旗制定을 本國에 報告했다고 여겨진다.
다음 1883年陰曆 1月 27日(3月 6日), 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의 指示에 依해서 八道四都에 通知되어 太極旗가 正式으로 國旗로서 使用되게 되었다.
解釋[]
흰 바탕은 平和의 精神을 나타내, 中央의 빨강과 파랑으로부터 되는 「太極圓(太極 紋樣)」는, 陽・陰이 하나가 되어 萬物을 創造하는, 創造의 精神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周圍의 四占卦는 마주보고 있는 것으로 하나의 意味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乾이 하늘, 坤이 땅의 無窮의 精神을 나타내, 坎이 달, 離의 光明의 精神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伏羲先天八卦의 生成[]
이것은 儒敎經典의 하나인 「易經」繫辭傳에 있는 「太極- 兩儀-四象-八卦」의 宇宙 生成論에 由來하고 있어, 圓으로 나타내지는 天地未分의 太極 안에 兩儀=陰陽이 생기고 있는 모습을 그려, 四方으로 配置되고 있는 四點卦는, 八卦를 代表하는 四正卦(乾・坤・坎・離)인 것과 同時에 그 첫 爻와 第2爻로 兩儀으로부터 생기는 四象(太陽 Taiyang.png・少陰Shaoyin.png・少陽Shaoyang 4. png・太陰 Taiyin.png)를 나타내, 이른바 伏羲의 先天圖이다. 太極旗로 불려 朱子學에 依據한 先天太極圖(古太極圖) 系統의 太極圖-이른바 陰陽魚의 太極圖라고도 할 수 있지만, 占卦를 크게 配置해 四象을 兼해 보다 先天圖로서의 特徵을 알 수 있기 쉬운 圖案이 되어 있다. 先天 太極圖와 比較해 본다면, 優先 一般的으로 黑白으로 配色되는 陰陽이, 國旗에서는 赤靑으로 彩色되고 있다. 또 先天太極圖에 特徵的인 陰中陽과 陽中陰을 나타내는 魚眼이 빠져 있지만, 이것은 魚眼部分이 나타내는 坤Kan.png・離Ri.png의 占卦를 圓外에 配置해 圓內는 純粹하게 陰陽陽儀만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先天太極圖가 圓內에 太極-兩儀-四象-八卦 모든 것을 거듭하는 構圖인데 對해 國旗는 太極과 兩儀, -四象와 八卦를 거듭하면서 順序에 四方으로 넓혀 가는 構圖라고 할 수 있다. 周圍의 占卦는 伏羲先天八卦方位로 配置되고 있지만, 八卦를 四點卦로 줄였기 때문에 四正卦의 南北 東西가 上下 左右에 配置되는 先天太極圖와는 달라, 左上・右下・左下・右上의 네 귀퉁이에 配置되어 있다.